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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장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7일 계획' 단축 방안 논의 중"

신화통신통신사
2026.10.29·1분 읽기·조회 9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지난 4일 이란 수도 테헤란에 위치한 외무부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지난 4일 이란 수도 테헤란에 위치한 외무부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테헤란=신화통신)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28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위한 '7일 계획'의 이행 기간을 단축하는 방안을 중재국 측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라그치 장관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우리의 용감한 군대는 조국을 지킬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지만 이란은 여전히 외교적 해결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회를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앞서 이란이 카타르를 통해 미국에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계획을 전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미국 측이 이 계획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경우 호르무즈 해협을 7일 이내에 재개방하고 정상적인 해상 운송을 재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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