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에 울려 펴진 둥족 소리...WTO 퍼블릭 포럼 사로잡은 中 문화

신화통신통신사
2026.09.18·2분 읽기·조회 3

제네바에 울려 펴진 둥족 소리...WTO 퍼블릭 포럼 사로잡은 中 문화 (01분 05초)

지난 15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2026 세계무역기구(WTO) 퍼블릭포럼' 부대행사로 중국 문화공연이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기회의 중국: 미래를 탐색하고 공유하다' 문화 시리즈 행사가 본격적인 서막을 올렸다.

[토치크 마틴, 체코 대표단 관계자] "저는 이런 공연이 좋습니다. 다채롭고 변화무쌍한 스타일의 공연을 좋아합니다. 재밌고, 또 다른 문화를 접할 수 있어 무척 흥미롭습니다."

[버지니아 크램-마르토스, 트라이앵귤래리티 살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 "공연이 다채롭고 하나같이 매혹적이었습니다. 특히 악기 연주가 인상적이고 의상도 무척 정교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서로 다른 문화가 친숙해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보여준 것 같습니다."

[앙춘녠(楊春念) 구이저우(貴州)성 가무극원 부원장] "오늘 둥(侗)족 전통 예복을 입고 둥족 대가(大歌∙둥족 전통 민가)를 무대에서 선보였습니다. 이번 공연을 통해 세계 각국에서 온 많은 분들이 구이저우성의 다채로운 문화를 접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신화통신 기자 스위스 제네바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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