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하얼빈'·'히트맨 2'에 웃은 韓 영화…1월 관객 수 껑충
우민호 감독의 대작 '하얼빈'과 설 연휴 개봉작들이 연이어 흥행하면서 지난달 한국 영화 관객 수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1월 영화산업 결산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 영화 전체 관객 수는 전년 동월 대비 46.8%
'백수아파트' 제작한 마동석 "재미와 의미 모두 갖춘 영화"
"관객이 행복한 기분으로 극장을 나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영화를 만듭니다. '범죄도시' 시리즈처럼요. 제가 영화를 제작하는 건 엔터테이너로서 관객들을 즐겁게 해드리고 싶어서 하는 일입니다." 이루다 감독의 영화 '백수아파트' 제작에 참여한 배우 마동석은 27일
양천구, 서울형 키즈카페 2곳 개관…연내 총 11곳으로 확충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공공형 실내 놀이터인 '서울형 키즈카페' 신월3동점과 목4동점을 개관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월3동점은 지역 내 민간 유휴공간을 활용한 시설로, 신월동 성결교회 신나다비전센터(남부순환로 374) 4층에 319㎡ 규모로 조성됐다. 이용
서빙고역 역세권에 41층 업무시설·한강조망 아파트 생긴다
서울시는 26일 열린 제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서빙고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추진에 따른 '서빙고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서빙고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에 있는 대상지(용산구 용산동6가 69-167번지 일원)는
3월 개강인데…교육부 '의대교육 내실화 방안 발표' 내달로 연기
교육부가 '2025학년도 의과대학 교육 내실화 방안' 발표를 3월 초로 미루기로 했다. 교육부는 27일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 공지를 통해 "앞서 안내한 대로 의학교육 지원방안을 2월 중 발표하기가 어려워졌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발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나금융 회장 "밸류업 계획 추진…PBR 1배 도달은 시간 문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기업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PBR(주가순자산비율) 1배 도달은 시간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함 회장은 27일 하나금융그룹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된 사내 아나운서와의
30년 이상 재직 경찰·소방관 국립묘지 안장제도 내일부터 시행
30년 이상 장기 재직한 후 퇴직한 경찰·소방공무원을 국립호국원에 안장하도록 하는 국립묘지법이 28일부터 시행된다고 국가보훈부가 27일 밝혔다. 이전까지는 군인 장기 복무자에 한해 국립묘지 안장을 허용하고, 경찰·소방관 장기 재직자에 대한 규정은 별도로 없었다. 안장
"전관예우 믿고 계약하라"… 피해자를 두 번 울린 로펌의 수상한 계약 행태
한 시민이 법률 상담을 위해 찾은 로펌에서 기한이 지난 사건을 맡아주겠다는 제안을 받고, 거액의 계약금을 결제했으나 뒤늦게 취소를 요청했지만 거절당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전관예우를 강조하며 사건을 맡아주겠다고 했던 변호사는 이후 책임을 회피하며
툇마루 앉아 풍광 즐기고 원림 거닐고…디지털로 만나는 정원
'자연에서는 귀도 눈도 맑고 상쾌해지니 / 물소리와 산빛 사이에서 평온한 마음 가꾸어야지'(충지 '한중자경' 중에서) 자연을 벗 삼아 살아간 옛사람들의 자취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자리가 열린다. 국가유산청은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준공 후 대규모 공사' 부산 복합리조트 화재, 보험 문제 논란
6명이 숨진 부산 반얀트리 리조트 화재는 건물 준공 승인 이후 진행된 대규모 공사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해 향후 '보험'과 관련한 부분이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반얀트리 시공사인 삼정기업은 지난해 12월 19일 기장군청으로부터 건물 준공 승인을 받으면서 화재보험 계약이 종료됐다.건설과 관련된 보험은 준공까지로 체결돼 보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