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외신 기자단, 中 시짱 토석류 재해 현장 찾아...현지 상황 생생히 전달

신화통신통신사
2026.09.07·2분 읽기·조회 20

(중국 지룽=신화통신) 지난 5~6일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외교부와 함께 외신 기자단을 꾸려 시짱(西藏)자치구 지룽(吉隆) 토석류 피해 현장으로 취재를 다녀왔다. 미국∙영국∙러시아∙인도∙파키스탄∙싱가포르∙브라질 등 국가(지역)에서 온 외신 기자들이 취재 활동에 참여했다.

기자단은 지룽 통상구 등 피해 지역을 찾아 피해 상황, 구조·복구·재건 관련 상황을 구체적으로 파악했다. 또한 현장에서 지질 전문가, 소방 구조대원, 중국안넝(安能)건설그룹 관계자 등을 인터뷰하고 피해 지역을 촬영해 생생한 현장 뉴스를 보도했다.

지난 6일 시짱(西藏)자치구 지룽(吉隆)현 '8∙26' 토석류 재해 긴급구조지휘부가 마련한 내외신 기자회견 현장. (사진/신화통신)
지난 6일 시짱(西藏)자치구 지룽(吉隆)현 '8∙26' 토석류 재해 긴급구조지휘부가 마련한 내외신 기자회견 현장. (사진/신화통신)

이어 외신 기자들은 시짱 지룽현 '8·26' 토석류 재해 긴급구조지휘부가 마련한 내외신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기자회견에서 지휘부는 외신 기자들에게 긴급구조 최신 상황을 브리핑했고 다수의 기자가 피해 상황, 구조 진행 상황, 실종자 사후 조치 등에 관한 질문을 이어갔다.

중국 측 관련 부서 책임자는 차례대로 상세하게 답변하고 관심사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최신 피해 데이터 및 관련 대외 업무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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