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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제15차 5개년 정보화 계획' 발표...육·해·공·우주 아우르는 차세대 통신망 구축

신화통신통신사
2026.10.25·2분 읽기·조회 9
지난해 11월 6일 '2025 세계인터넷대회(WIC)' '인터넷의 빛' 박람회 현장. (사진/신화통신)
지난해 11월 6일 '2025 세계인터넷대회(WIC)' '인터넷의 빛' 박람회 현장. (사진/신화통신)

(베이징=신화통신) 중국 중앙인터넷안전정보화위원회가 최근 '국가 정보화 제15차 5개년(2026~2030년) 계획'을 발간해 제15차 5개년 계획 기간 국가 정보화 발전을 체계적이고 심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배치 계획을 제시했다.

계획에 따르면 중국은 오는 2030년까지 정보화 분야에서 중대한 진전을 이루고 중국식 현대화 추진 과정에서 정보화의 역할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다.

정보 인프라와 관련해 선도적 우위를 공고히 하고 육상·해상·공중·우주를 아우르는 입체적 네트워크 체계의 틀을 갖춘다. 차세대 통신망을 전면 구축하고 시의적절하게 6세대 이동통신(6G)의 상용화를 추진하는 한편 스마트 인터넷의 배치∙발전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인터넷·정보화 분야의 과학기술 혁신 역량 강화에도 힘쓴다. 이를 위해 과학기술 혁신 체계를 보다 완비하고 중점 분야의 핵심 기술에서 돌파구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디지털 기술과 실물경제의 심도있는 융합으로 관련 기업의 종합 경쟁력을 크게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번 계획은 '3개 체계 구축, 5개 수준 제고, 2개 지지 기반 강화'라는 큰 틀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신형 정보 인프라 체계 구축 ▷인터넷·정보화 과학기술 혁신 체계 구축 ▷디지털화와 녹색화의 협동 수준 제고 등 10대 과제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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