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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라오스 철도 1~7월 수출입액 4조2천억원 돌파

中-라오스 철도 1~7월 수출입액 4조2천억원 돌파

올해 1~7월 중국-라오스 철도를 통한 수출입액은 201억1천만 위안(약 4조2천2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9% 증가했다. 쿤밍(昆明) 해관(세관) 통계에 따르면 같은 기간 중국-라오스 철도를 통해 수입된 아세안(ASEAN)산 열대과일은 49억2천만 위안(1조332억원)으로 14.9% 늘었다.

2026-08-14조회 13
'골칫거리' 석탄경석이 보도블록으로...中 허베이 우안, 고형폐기물 순환 이용 확대

'골칫거리' 석탄경석이 보도블록으로...中 허베이 우안, 고형폐기물 순환 이용 확대

허베이(河北)성 우안(武安)시 신펑(新峰) 순환경제산업단지의 생태 보도블록 생산 작업장. 쉴 새 없이 돌아가는 스마트 생산라인에서 '검은 폐기물' 석탄경석이 정밀 공정을 거쳐 생태 보도블록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우안시는 오랜 기간 광공업을 중심으로 경제성장을 이뤄왔지만, 그 과정에서 막대한 양의 산업 고형폐기물이 발생했다.

2026-08-14조회 15
'제2회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 '라스트 미터' 기술 겨룬다... 출전 로봇 4배 증가

'제2회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 '라스트 미터' 기술 겨룬다... 출전 로봇 4배 증가

'제2회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가 오는 22~26일 베이징 국가스피드스케이팅관에서 열린다. 이번 운동회에서는 총 51개 종목, 1천301차례의 경기가 펼쳐진다. 13일 '제2회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 브리핑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16개 국가에서 온 666팀이 참가한다. 그중에는 중국의 주요 로봇 기업과 27개 대학도 포함된다.

2026-08-14조회 10
"6.5일 만에 굴착기 뚝딱"...中 후난성을 바꾼 '스마트 제조'

"6.5일 만에 굴착기 뚝딱"...中 후난성을 바꾼 '스마트 제조'

휴대전화 전면 커버, 자동차 앞유리, 전자시계 커버...후난성 류양(瀏陽)경제기술개발구의 란쓰(藍思∙Lens)테크 작업장에서는 소소해 보이는 이들 제품이 '스마트 제조'를 통한 화려한 변신을 거치고 있다.

2026-08-14조회 9
늘어난 실험실·젊어진 인재...中 주저우전력기관차연구소의 변화

늘어난 실험실·젊어진 인재...中 주저우전력기관차연구소의 변화

실험실은 갈수록 늘어나고 오래된 정문 건물에는 카페가 들어섰으며, 핵심 업무·기술 인력도 한층 젊어졌다. 후난(湖南)성 주저우(株洲)에 위치한 중국중처(中國中車·CRRC) 주저우전력기관차연구소(이하 연구소) 단지에 들어서면 최근 수년간 일어난 새로운 변화를 곳곳에서 엿볼 수 있다.

2026-08-14조회 11
기술 혁신·글로벌화...中 전통 제조업, 산업 사이클 넘어선 비결

기술 혁신·글로벌화...中 전통 제조업, 산업 사이클 넘어선 비결

중국 전통 산업이 연구개발 혁신과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실현하고 있다. '내연기관'에서 '전기'로의 전환 속에서 전통 산업은 '동력 혁명'을 겪고 있다. 수년간의 발전을 거쳐 중국의 친환경 생산력이 축적됐으며, 신에너지·태양광·리튬배터리 등의 기술이 전통 제조업을 개조하는 데 힘을 실어주고 있다.

2026-08-14조회 8
美 백악관, 수입 드론 및 부품에 최대 100% 관세 부과

美 백악관, 수입 드론 및 부품에 최대 100% 관세 부과

미국 백악관은 1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가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수입 드론 및 드론 부품에 10~100%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문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포고문에 따르면 최대 이륙 중량이 25㎏을 초과하거나 열화상 기능을 갖춘 드론, 기타 조건을 충족하는 드론에 대해 미국은 드론 완제품, 도킹 스테이션, 일부 핵심 부품에 100%의 종가…

2026-08-14조회 8
中 윈난 루뎬, 지진 호수에서 청정에너지 발전 허브로 변신

中 윈난 루뎬, 지진 호수에서 청정에너지 발전 허브로 변신

中 윈난 루뎬, 지진 호수에서 청정에너지 발전 허브로 변신 (41초) 지난 2014년 규모 6.5의 지진으로 윈난(雲南)성 자오퉁(昭通)시 루뎬(魯甸)현에 형성된 폐색호가 이제는 다목적 수리시설이 됐다. 홍수 방지, 발전, 관개 등 기능이 통합된 이 수리시설은 세계 지질 재해 관리와 재해 발생 이후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2026-08-14조회 8
"블록 쌓듯 집 짓는다" 中 모듈러 건축, 해외서 '인기'

"블록 쌓듯 집 짓는다" 中 모듈러 건축, 해외서 '인기'

호주 브리즈번에 들어선 19층 호텔은 현장에서 건설되는 일반적인 방식과 달리 수천km 떨어진 중국 남부의 한 공장에서 사전 제작 방식으로 건설됐다. 객실 모듈은 벽체와 파이프, 전기 배선, 내부 설비 등이 대부분 완성된 상태로 현장에 도착했다. 덕분에 건물은 약 4~5일에 한 층씩 올라갔다.

2026-08-14조회 11
中, 탄소배출권 거래시장 누적 거래량 9억3천만t 훌쩍

中, 탄소배출권 거래시장 누적 거래량 9억3천만t 훌쩍

지난달 말 기준 중국 전역의 탄소배출권 거래시장의 누적 거래량이 9억3천만t(톤)을 넘어섰다. 13일 황룬추(黃潤秋) 중국 생태환경부 부장(장관)에 따르면 지난 2021년 거래를 시작한 탄소배출권 거래시장에 힘입어 산업계가 보다 낮은 비용으로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었다며, 녹색·저탄소 전환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2026-08-14조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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