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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0원 미국 법인에 47억…원풍물산, 회수 못 한 채 또 대여

매출 0원 미국 법인에 47억…원풍물산, 회수 못 한 채 또 대여

코스닥 상장사 원풍물산이 매출이 없는 완전자본잠식 상태의 미국 법인에 수년째 자금을 대여하고 전액 회수 불능으로 처리하면서도, 지난해 다시 자금을 내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외부감사인은 이 자금 대여를 문제 삼아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비적정 의견을 냈다. 한길회계법인은 원풍물산의 2025사업연도 감사보고서를 통해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비적정 의견을 냈다.

2026-07-27조회 111
고용노동청, ‘일양약품의 고충 신고 처리 의무 위반’ 인정

고용노동청, ‘일양약품의 고충 신고 처리 의무 위반’ 인정

지난 4월 본지의 ‘우수사원 표적 조사·징계’ 의혹 보도 후, 고용노동부가 일양약품에 시정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고충 신고 처리 의무를 위반했다는 사실이 공식 인정된 것이다. 고충 신고 후, 조사 안 한 일양약품

2026-07-24조회 208
입지 흔들리는 ‘미쉐린가이드·블루리본’… 심사 독립성 훼손 지적도

입지 흔들리는 ‘미쉐린가이드·블루리본’… 심사 독립성 훼손 지적도

미쉐린 가이드는 평가원의 익명성과 음식 완성도만을 기준으로 삼는다고 밝혀왔다. 블루리본 서베이도 독자 의견을 바탕으로 한 독립적 미식 평가를 표방해왔다. 그러나 잇따른 논란으로, 두 인증마크 입지가 흔들리는 모양새다.

2026-07-23조회 164
피앤씨테크, 305억 주고 산 광명전기 지분…  3주만에 '100만원짜리' 페이퍼컴퍼니에 넘겨

피앤씨테크, 305억 주고 산 광명전기 지분… 3주만에 '100만원짜리' 페이퍼컴퍼니에 넘겨

코스닥 상장사 피앤씨테크가 수백억 원을 들여 사들인 광명전기 지분을 설립된 지 3주밖에 되지 않은 자본금 100만 원짜리 유한회사에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과정에서 실제 오간 현금은 없었으며, 피앤씨테크는 그 대가로 해당 유한회사의 지분 98.40%를 확보했다.

2026-07-22조회 164
“대책 없는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국민 피해 키운다”… 여권 내부·시민사회 신중론 확산

“대책 없는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국민 피해 키운다”… 여권 내부·시민사회 신중론 확산

2026-07-21조회 81
기도산업, 코스닥 상장 코앞인데... 외국 공무원에게 뇌물?

기도산업, 코스닥 상장 코앞인데... 외국 공무원에게 뇌물?

2026-07-21조회 191
동서식품, 맥스웰하우스 브랜드 전면 리뉴얼

동서식품, 맥스웰하우스 브랜드 전면 리뉴얼

2026-07-21조회 80
바디프랜드 회삿돈은 누가 움직였나… 24억 로비 의혹·167억 사내대출 논란 재점화

바디프랜드 회삿돈은 누가 움직였나… 24억 로비 의혹·167억 사내대출 논란 재점화

바디프랜드 경영권 분쟁이 다시 법정과 언론의 중심에 섰다. 안마의자 업체 바디프랜드를 둘러싼 한주희 한앤브라더스 대주주와 강웅철 창업주 간 분쟁은 단순한 경영권 다툼을 넘어 회삿돈 유용 의혹, 수사 무마 로비 의혹, 사내대출 적정성, 공시 투명성, 언론 보도 범위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2026-07-15조회 203
[NZSI INDEX] “달리는 말에 올라타라”는 위험한 격언…지금 필요한 건 ‘달릴 준비가 된 말’을 가려내는 일

[NZSI INDEX] “달리는 말에 올라타라”는 위험한 격언…지금 필요한 건 ‘달릴 준비가 된 말’을 가려내는 일

2026-07-13조회 135
 ‘단체무덤’ 파는 유시민‧김어준 ‘유털리즘’ 끝물 퍼포먼스 개봉박두

‘단체무덤’ 파는 유시민‧김어준 ‘유털리즘’ 끝물 퍼포먼스 개봉박두

유시민.김어준 세트가 털어내는 ‘사이비 교리’ 같은 괴변들. 이른바 ‘유털리즘’이 민주당을 망치고 있다. 여당을 몰락의 길로 끌고가는 이들은 다름 아닌 문재인, 조국, 김어준, 정청래, 유시민 등 이런 자들이다.

2026-07-11조회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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