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맥스웰하우스 브랜드 전면 리뉴얼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맥스웰하우스(Maxwell House)’ RTD(Ready-To-Drink)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하고 브랜드 통합을 통해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금번 진행된 리뉴얼은 130년 전통의 맥스웰하우스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기존 서브 브랜드 체계를 ‘맥스웰하우스’로 통합해 일관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통해 ‘한결같이 즐길 수 있는 일상 속 커피’라는 브랜드 가치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고자 했다.
올해 4월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 새로운 패키지에는 리뉴얼된 브랜드 로고가 적용됐다. 맥스웰하우스의 상징인 ‘Good to the last drop’ 슬로건과 커피잔 아이콘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으며, 클래식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트렌드 중심의 RTD 커피 시장에서 차별화를 꾀했다.

소비자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요소도 더했다. 시각장애인 소비자가 제품을 보다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페트 제품 상단에 점자 표기를 적용해 제품 유형을 손끝으로 식별할 수 있도록 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금번 맥스웰하우스 리뉴얼은 130년 전통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디자인과 로고를 새롭게 적용하고, 점자 표기를 통해 소비자 접근성까지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일상 속에서 친숙하게 사랑받는 커피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RTD 커피 시장은 편의성과 휴대성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힘입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과 차별화된 제품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경쟁도 활발해지는 추세다. 맥스웰하우스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글로벌 커피 브랜드로, ‘Good to the last drop’ 슬로건과 함께 오랜 기간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아왔다. 현재 페트 4종(블랙, 라떼, 스위트 블랙, 헤이즐넛 블랙)과 캔 3종(오리지날 블랙, 스위트 아메리카노, 카페 라떼) 등 다양한 RTD 커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