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001680]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소통·상담 공간인 '서울마음편의점'에 2억4천만원 상당의 청정원 제품을 올해 말까지 기부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마음편의점은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이 찾아가 상담하고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교류 공간이다.
대상의 이번 기부는 작년 12월 서울시와 서울시복지재단 등과 함께 고립·은둔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체결한 '외로움 없는 서울을 위한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계기로 기획됐다.
대상이 기부할 물품은 '호밍스 사골곰탕'과 '소고기 미역국', '순쌀컵누룽지' 등 가정간편식과 '순창 현미 찰고추장', '우리쌀야채죽' 등 장과 죽류, 간식류로 20종이다.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은 "그룹의 핵심 가치인 존중의 실천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 중"이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외로움과 고립으로 힘들어하는 분들이 위로와 온기를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