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란 전쟁으로 인한 미군 사상자 838명...18명 사망

신화통신통신사
2026.09.09·1분 읽기·조회 6
미군 공중 급유기가 지난 6월 15일 이스라엘 텔아비브 벤구리온 공항에서 이륙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미군 공중 급유기가 지난 6월 15일 이스라엘 텔아비브 벤구리온 공항에서 이륙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워싱턴=신화통신) 미국 국방부 산하 '국방 사상자 분석 시스템(DCAS)'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8일 기준 이란 전쟁으로 발생한 미군 사상자 수는 총 838명에 달했다. 그중 사망자는 18명, 부상자는 820명으로 집계됐다.

해당 사이트는 미군 사상자 통계를 통해 지난 7월 이란 전쟁이 재개된 후 미군 4명이 숨지고 403명이 다쳤다고 공개했다.

해당 데이터베이스는 7월 '해외 작전' 추적 범주를 새로 추가해 7월 7일 이후의 미군 사상자 현황을 별도로 집계했다. 앞서 워싱턴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코드명 '장대한 분노(Epic Fury)'의 군사 작전이 종료되자 미군 측이 7월 이후 재개된 이란 전쟁으로 발생한 미군 사상자를 '해외 작전' 범주에 포함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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