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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구이저우서 열린 근대5종 세계선수권대회...韓 서창완∙성승민 혼성계주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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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통신사
2026.08.26·2분 읽기·조회 18
구이저우(貴州)성 구이양(貴陽)시에서 열린 '2026 근대5종 세계선수권대회' 혼성계주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선수들이 25일 시상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신화통신)
구이저우(貴州)성 구이양(貴陽)시에서 열린 '2026 근대5종 세계선수권대회' 혼성계주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선수들이 25일 시상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신화통신)

(중국 구이양=신화통신) '2026 근대5종 세계선수권대회' 혼성계주가 25일 구이저우(貴州)성 구이양(貴陽)시 화시(花溪)구에서 열렸다. 세계 50여 개 국가(지역)에서 온 정상급 선수 500여 명이 참가해 각축전을 벌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의 서창완과 성승민이 1천96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벨라루스는 1천78점으로 은메달을, 헝가리는 1천76점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오늘 좋은 성적을 거둬 정말 기쁩니다. 펜싱, 수영, 레이저 런(육상+사격) 종목에서 컨디션이 아주 좋아 명승부를 펼칠 수 있었습니다." 우승을 차지한 한국의 서창완은 경기 후 진행된 신화통신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남아 있는 개인전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 근대5종 세계선수권대회' 혼성계주에서 우승을 거머쥔 한국 선수들이 25일 코치와 함께 시상대에 올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2026 근대5종 세계선수권대회' 혼성계주에서 우승을 거머쥔 한국 선수들이 25일 코치와 함께 시상대에 올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서 선수는 "중국을 여러 번 방문했지만 구이저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도시 건축과 디자인이 정말 훌륭하고 경치도 무척 아름답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구이저우 대회는 운영 수준이 매우 높아 선수로서 훌륭한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선수권 대회를 마친 뒤 아시안게임 준비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대회에서 끊임없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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