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中 교통강국지수 꾸준히 상승...세계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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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통신사
2026.08.26·2분 읽기·조회 18

(중국 우한=신화통신) 중국의 '교통강국지수'가 90.8을 기록해 전년보다 0.9 상승하며 세계 주요국 가운데 5위에 올랐다.
중국 교통운수부가 25일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서 개최한 '2026 교통강국 건설 가속화 대회'에 따르면 정기선 해운 연결성 지수, 철도 전철화율, 신에너지차 비중, 항만 컨테이너 연간 물동량 비중 등은 모두 세계 선도 수준에 도달했다.
대회에서는 교통강국지수의 성(省)별 평가지표도 발표했다. 종합평가에서는 저장(浙江), 장쑤(江蘇), 광둥(廣東), 푸젠(福建), 쓰촨(四川)이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교통강국 건설 시범사업의 대표 사례 12건이 공개됐다. 이 가운데 장쑤의 'AI+스마트 도로망'을 활용한 고속도로 안전·원활 운행 지원, 후베이의 철도·수운·도로·항공 간 효율적인 연계 모델, 산시(陝西)성의 친링(秦嶺)터널 안전 예방·통제 체계 구축 등이 대표 사례에 포함됐다.
이 밖에도 대회에서는 '교통강국 건설 가속화 보고서(2025)'를 비롯한 일련의 성과물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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