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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다 야스오 전 日 총리 별세...中과의 관계 개선에 힘써

신화통신통신사
2026.10.26·1분 읽기·조회 11

(도쿄=신화통신) 22일 후쿠다 야스오 전 일본 총리가 향년 90세로 별세했다.

26일 일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후쿠다 전 총리는 도쿄의 한 병원에서 심부전으로 사망했다.

고인은 지난 1936년 일본 군마현 다카사키시에서 후쿠다 다케오 전 일본 총리의 장남으로 태어났으며, 와세다대학교를 졸업했다. 1990년 중의원 의원에 선출됐으며 모리 요시로, 고이즈미 준이치로 내각에서 관방장관을 지냈다. 이후 2007년 9월 총리에 취임했으며, 2008년 9월 사임했다.

후쿠다 야스오 전 일본 총리가 지난 2023년 12월 25일 도쿄에서 신화통신과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후쿠다 야스오 전 일본 총리가 지난 2023년 12월 25일 도쿄에서 신화통신과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후쿠다 전 총리는 재임 기간 일본과 중국의 관계 개선과 발전에 힘썼다. 2008년 중·일 양국은 '전략적 호혜 관계의 전면 추진에 관한 중·일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2012년 정계에서 물러난 후에도 그는 일·중 우호 사업에 계속 힘쓰며 수차례 중국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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