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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교육장관 "中과의 직업기술 교육 협력, 산업 인재 양성에 도움"

신화통신통신사
2026.10.20·2분 읽기·조회 7

케냐 교육장관 "中과의 직업기술 교육 협력, 산업 인재 양성에 도움" (01분53초)

줄리어스 미고스 오감바 케냐 교육부 장관이 최근 신화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직업기술 교육·훈련(TVET) 분야의 중국·케냐 간 협력을 높이 평가했다.

[줄리어스 미고스 오감바, 케냐 교육부 장관] "중국은 TVET 분야에서 상당히 앞서 있습니다.

우리는 중국을 이 분야의 선도국으로 보고 있으며, 중국이 추진하고 있는 방식을 케냐에 도입해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케냐와 중국은 특히 TVET 분야에서 오랫동안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양국의 협력은 훨씬 이전부터 시작됐지만 본격적인 협력은 2010년에서 2013년 사이에 시작됐습니다.

우리나라 대다수의 교육기관에는 중국의 지원을 받거나 중국에서 제공한 장비가 도입될 예정입니다.

우리는 기술, 장비, 훈련 측면에서 중국이 보유한 역량을 통해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양국의 협력 덕분에 TVET 과정과 커리큘럼 및 산업 현장 간 연계성도 더 높아졌습니다.

우리 교육기관의 졸업생들은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역량과 기술을 갖추고 있으며,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할 준비가 돼 있습니다."

이 밖에 오감바 장관은 협력 심화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줄리어스 미고스 오감바, 케냐 교육부 장관] "이러한 협력 관계는 우리의 팀, 커리큘럼, 프로그램들을 현대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충분한 자격, 기술, 재능을 겸비한 기술 인력이 없다면 산업화를 이룰 수 없습니다.

지금은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확대해 나가야 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입니다.

우리는 이 분야에서 중국과 계속 협력해 나가길 기대하며, 그동안 변함없는 지원을 해준 중국에 감사를 전합니다. 우리 정부 역시 협력 관계가 성과를 거둔 만큼 앞으로도 이를 지속해 나가고자 합니다."

[신화통신 기자 나이로비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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