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총 189건

명태균 특검법 거부권 행사… 與 "당연한 결정" vs 野 "내란종식 거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14일 '명태균 특검법'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것을 두고 여야가 극명한 입장 차를 드러냈다. 국민의힘은 "헌법상 당연한 결정"이라고 평가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내란 종식 거부 선언"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與 "당연한

2025-03-15조회 170

한국 바이오기업 지원 당부…외교부, CEPI 대표와 협력 강화 논의

외교부가 감염병 대응 강화를 위해 CEPI 대표와 면담을 갖고, 한국 바이오 기업 지원 지속을 요청했다. CEPI 측은 한국 정부 및 기업과의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 외교부-CEPI 대표 면담…협력 방안 논의 외교부는 14일 권기환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이 방한 중인

2025-03-15조회 157

'尹탄핵 선고 임박' 관측에…여야, 주말 장외서 총력 여론전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임박했다는 관측 속에 여야가 이번주 말 장외 여론전에 총력을 기울인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15일 보수 기독교단체인 세이브코리아가 경북 구미역에서 개최하는 대규모 탄핵 반대 집회에 집결한다. 나경원·구자근·장동혁·강명구 의원

2025-03-15조회 157

민감국가 지정 몰랐던 정부…탄핵정국 속 한미소통 '삐걱' 노출

미국이 지난 1월 원자력,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협력이 제한될 수도 있는 '민감국가 리스트'에 한국을 추가했다는 사실을 14일(현지시간) 확인하면서 정부의 늑장 대응에 논란이 불가피해 보인다. 민감국가 목록에 한국이 포함됐다는 이야기가 나온 지난 10일 정부의

2025-03-15조회 150

대통령실 "탄핵 기각 환영…무리한 탄핵 남발에 경종 울렸다"

헌법재판소가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3인에 대한 탄핵소추를 전원일치로 기각한 데 대해 대통령실이 "야당의 무리한 탄핵 남발에 경종을 울렸다"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 "탄핵 기각 환영…국정 정상화 기대" 대통령실은 13일 헌법재판소의 탄핵

2025-03-13조회 148

與, 감사원장 탄핵 기각에 "국민의힘 일갈…'이재명·민주당, 국민 앞에 사죄하라'"

헌법재판소가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명에 대한 탄핵소추를 기각하자 국민의힘은 이를 "법의 철퇴가 내려진 역사적 판결"이라며 강력히 환영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을 앞둔 상황에서 민주당의 "탄핵 남발"을 비판하며 역공에 나선 모양새다.

2025-03-13조회 175

정권교체 47% vs 정권재창출 42%...이재명 31% 선두, 김문수 11% 3위[NBS 여론조사]

차기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바라는 여론이 47%로 정권 재창출을 원하는 여론(42%)보다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권주자 선호도는 31%로 1위를 기록했으며,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11%로 3위에 올랐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정당

2025-03-13조회 166

조셉 윤 "APEC 정상회의 트럼프 대통령 참석 확신"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는 11일 올해 하반기에 예정된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꼭 올 것 같다"고 말했다. 윤 대사대리는 이날 세종연구소가 개최한 한 포럼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APEC) 참석을 확신한다"면서 이같이

2025-03-12조회 176

정무위, 홈플러스 사태에 MBK 김병주 증인 채택…18일 긴급 질의

국회 정무위원회는 11일 전체회의를 열어 오는 18일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한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긴급 현안 질의를 개최키로 했다. 정무위는 이날 증인으로 MBK파트너스의 김병주 회장과 김광일 MBK 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 대표, 조주연 홈플러스 공동

2025-03-12조회 167

추미애, '尹 구속취소' 지귀연 판사 겨냥 "최악의 불명예 인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은 11일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을 취소한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와 심우정 검찰총장에 대해 "사법 사상 최악의 불명예 인물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민주당 지도부는 윤 대통령 석방과 관련해 심 총장에 비판을 집중했으나 추 의원은

2025-03-12조회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