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여야정, 오후 '국민연금 소득대체율·자동조정장치' 실무협의
정부와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은 27일 오후 국민연금 개혁 관련 실무 협의를 한다. 오는 28일 두 번째 여야정 국정협의회에 앞서 연금개혁의 핵심 쟁점인 소득대체율과 자동조정장치 도입 여부에 대한 이견을 좁히기 위해서다. 여야는 '내는 돈'인 보험료율을 현행 9%에서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민족대표 33인' 홍병기 선생 후손 위문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27일 106주년 3·1절을 앞두고 민족대표 33인 중 한명인 홍병기 선생의 손녀 홍민자 여사를 위문한다고 보훈부가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홍 여사 자택에서 환담하고, 대통령 권한대행 및 장관 명의의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경수 "李 중도보수론, 더넓게 아우르자는 뜻…저도 같은 취지"
더불어민주당 비명(비이재명)계 대권 주자로 꼽히는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는 23일 이재명 대표가 당 정체성을 중도·보수로 설정한 데 대해 "탄핵과 대선 과정에서 더 넓게 국민들을 아우르는 국민정당이 되겠다는 취지로 본다"고 평가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전남 신안군
이재명, 오늘 김부겸과 만찬…정체성 논쟁 속 통합행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4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식당에서 비명(비이재명)계 대권 주자로 꼽히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만찬 회동을 한다. 이 대표는 지난 13일 김경수 전 경남지사, 21일 박용진 전 의원에 이어 이날 김 전 총리를 만나는 등 통합 행보에 속도를
與, 李 상속세 토론 제안에 "정책까지 사기…답할 가치도 없어"(종합2보)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23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상속세 개편 토론 제안에 "인생 자체가 사기이고 범죄인 이 대표의 무례한 공개 질의에는 직접 답할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국민들께서도 상속세 인하나
정권 연장 45.3%·정권 교체 49.0%…국민의힘 42.7%·민주 41.1%[리얼미터]
'정권 연장론'과 '정권 교체론'이 오차 범위 내 격차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0∼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천6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 집권 세력 선호도를 조사(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한
안철수 "이번 대선 중도가 결정…與, 계엄옹호당 벗어나야 승산"
국민의힘 차기 대권주자 중 한명인 안철수 의원은 12일 조기 대선 가능성과 관련해 "이번은 중도가 결정하는 선거가 될 것"이라며 "중도에 있는 분들의 표를 한 표라도 더 가져올 수 있는 후보를 낸 쪽이 이긴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에 출연해 '대선
여야, 심신미약 교사 치료 등 '하늘이법' 조속입법 추진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8살(1학년생) 김하늘 양이 교사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여야는 12일 고인에 대한 추모를 이어가며 재발 방지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하늘나라의 별이 된 고 김하늘 양의 비극적
野의원들, 소환제법 잇단 발의…'과반찬성으로 의원직 박탈' 내용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를 제안하면서 민주당 의원들이 발의한 관련 법안들에도 관심이 쏠린다. 12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민주당 의원들이 발의한 국민소환에 관한 법률안은 총 5건이다. 민주당 이광희 의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