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소상공인 '국유재산 사용부담 완화조치' 내년말까지 연장
올해말 종료 예정인 '국유재산 사용부담 완화 조치'를 내년 말까지 1년 연장한다고 기획재정부가 30일 밝혔다. 지난 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조치로, 국유재산 사용료를 감면하고 연체이자율 부담도 덜어주는
한미약품 "단장증후군 치료제, 일반명 '소네페글루타이드' 등재"
한미약품[128940]은 월 1회 투여 제형으로 개발 중인 단장증후군 치료 신약 'HM15912'의 국제일반명이 '소네페글루타이드'(sonefpeglutide)로 확정돼 세계보건기구(WHO)에 등재됐다고 23일 밝혔다. 소네페글루타이드는 한미약품의 독자 플랫폼
한화에어로 박정용 수석 등 'K-방산 유공자' 10명 산업장관 표창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는 23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올해 방산 수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기관 관계자 10명에게 산업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한국형 자주포 K-9을 루마니아에 수출하는 데
‘비렉스’ 성장 순항 코웨이, 오프라인 매장 확대 가속하며 고객 확보 집중
코웨이가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의 성장세에 힘입어 오프라인 체험형 매장을 적극 늘리며 고객 접점을 넓히는데 주력하고 있다. 매트리스와 안마의자로 이루어진 비렉스 제품군 특성상 직접 사용성을 경험해보는 것이 구매에 높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美 배터리 투자 지원으로 중국 리튬이온 배터리 시장 지배에 대응
美 에너지부(DOE)는 12월 16일, 포드(Ford Motor Co.)와 SK온(SK On)의 합작법인 블루오벌SK(BlueOval SK)에 최대 96억3천만 달러(약 13조8천억 원)의 대출을 승인했다. 이 자금은 켄터키주와 테네시주 총 3개의 전기차 배터리 생산
"KSMC 만들어 반도체 위기 극복…주 52시간은 걸림돌"
산·학계가 한국 반도체 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한 카드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계 1위인 대만 TSMC의 모델을 벤치마킹한 'KSMC'(Korea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mpany)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KSMC에서 선단뿐 아니라
MBK "우린 국내법인…의결권 지분 80% 한국 국적 임직원 소유"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는 18일 자사 지분 구조를 이례적으로 공개하며 자신들은 '국내 법인'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MBK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고려아연[010130] 공개매수에 참여했고 고려아연에 투자하고 있는 주체인 'MBK 파트너스
삼양식품, 해외 첫 '불닭' 공장에 2천억원…중국 자싱에 세운다
삼양식품[003230]이 중국 생산법인과 공장 설립에 2천14억원을 투입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지난 16일 중국 공장 건립 계획을 밝힌 데 이어 세부 방안을 공개한 것이다. 삼양식품은 저장성 자싱시에 오는 2027년 1월까지 6개 생산라인을 갖춘 공장을 완공할
'日반도체 부활 시동' 키옥시아 상장…경쟁사 삼성·SK '촉각'
일본 낸드플래시 생산업체 키옥시아홀딩스(옛 도시바메모리)가 상장하면서 메모리 반도체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2위를 굳건히 지키는 낸드 경쟁 구도의 변화 가능성과 함께 침체한 일본 반도체 산업의 부활을 끌어낼지가 관전 포인트다.
신풍제약, 과거의 흥망과 미래를 위한 도약
2020년 초, 신풍제약의 주가는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가 코로나19 치료제로 효과가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급등했다. 2020년 2월 당시 주가는 약 6,400원, 시가총액 3,390억원 수준이었다. 그러나 같은 해 9월 주가는 21만 4,000원으로 치솟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