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 폐막...각 분야서 1천200여 건 성과 거둬

(베이징=신화통신) 지난 9일 베이징 서우강위안(首鋼園)에서 개막한 '2026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가 13일 막을 내렸다.
올해 CIFTIS에서는 7개 분야에서 총 1천200여 건의 성과가 창출됐으며 200회의 포럼·회의 및 상담·홍보 행사가 전개됐다. 오프라인 참가 기업은 총 1천830여 개, 온라인 참가 기업은 5천300여 개에 달했다. 해외 진출 서비스 홍보 로드쇼 구역도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다.
주광야오(朱光耀) 중국 상무부 서비스무역∙비즈니스서비스업사(司) 2급 순시원은 이번 CIFTIS에서는 총 90개의 국가, 지역 및 국제기구가 전시·행사를 진행했으며 여러 분야의 혁신 기술·제품·서비스가 최초 공개 및 전시됐다. 회의에서는 여러 건의 권위 있는 보고서가 발표됐으며 최신 발전 동향을 분석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제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했다는 평가다.
루후이링(盧慧玲) 베이징시 상무국 부국장은 이번 CIFTIS가 여러 분야에서 풍성한 성과를 거뒀다면서 103개 기업 및 기관이 233건의 성과를 발표했다고 짚었다. 주빈국 노르웨이 전시단은 중국 측 기업 및 기관과 6건의 협력 협의를 맺었으며 '베이징 투자' 테마 설명회 현장에서는 과학기술 혁신, 스마트 제조, 현대 서비스 등 12개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약 36개의 중점 프로젝트 계약이 체결됐다.
이 밖에 CIFTIS는 '공간 확장+행사 혁신'을 통해 전시 효과를 끌어올렸으며, 81개의 부대 행사를 조직했다. 이와 함께 서우강위안·위안보위안(園博園)·융딩허(永定河)를 중심으로 한 수변 공간과 베이징 핵심 상권을 연계해 44개의 행사를 전개했으며 13개의 답사 코스를 편성해 전역에서 전문 경제·무역 교류 및 대중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