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2026 중국 문화관광산업박람회' 폐막...프로젝트 계약액 2조3천억원 넘어
신화통신통신사
2026.09.07·2분 읽기·조회 18

(중국 톈진=신화통신) '2026 중국 문화관광산업박람회'가 풍성한 성과를 거두며 6일 막을 내렸다.
현장에서 체결된 협력 의향서는 총 300건을 넘어섰으며, 프로젝트 계약 금액은 115억 위안(약 2조3천115억원)에 달했다. ▷자산 활성화 ▷시나리오 혁신 ▷문화·관광 융합 ▷디지털 역량 강화 ▷도시 재생 ▷지식재산권(IP) 구축 등 분야의 프로젝트들이 체결되면서 몰입형 문화관광, 스마트 문화관광, 문화창의 인큐베이팅, 새로운 소비 시나리오가 빠르게 도입될 것으로 관측된다.
박람회는 10만㎡의 전시 공간에 산업 간 자원 연계, 문화·상업·관광·스포츠·전시의 심층 융합을 집중 조명했다. 이와 함께 레저·스포츠 카니발을 열고 5대 소비 시장, 몰입형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다양한 업종 간의 협력과 공생을 촉진하고 방문객들의 실제 소비를 이끌어내며 문화·관광 융합 발전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가다.
중국 문화여유부가 주최한 '2026 중국 문화관광산업박람회'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톈진(天津)에서 '문화·관광 융합의 심화, 스마트 기술로 창조하는 아름다운 삶'을 주제로 진행됐다. 박람회에는 2천500여 개의 문화관광 기업, 10개의 국제기구 및 국가급 산업협회가 참가했으며 25만5천 명(연인원)의 관람객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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