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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3분기 대기질 개선세 뚜렷...초미세먼지 농도 전년比 3.9% 감소

신화통신통신사
2026.10.27·1분 읽기·조회 13
지난 7월 3일 드론으로 내려다본 루구후(瀘沽湖)의 풍경. (사진/신화통신)
지난 7월 3일 드론으로 내려다본 루구후(瀘沽湖)의 풍경. (사진/신화통신)

(베이징=신화통신) 중국의 대기질이 꾸준한 개선세를 이어갔다.

26일 중국 생태환경부에 따르면 올 1~3분기 전국 339개 지급(地級) 이상 도시의 평균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24.9㎍/㎥로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했다.

대기질 우량일수 비율은 86.6%로 2.8%포인트 상승했다.

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는 42㎍/㎥으로 6.7% 줄었다.

중점 지역별로 보면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 및 주변 지역인 '2+36'도시, 펀허(汾河)∙웨이허(渭河)평원 지역 13개 도시의 PM2.5 평균 농도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2.1%, 1.9% 상승했다. 반면 창장(長江)삼각주 지역 31개 도시는 5.4%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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