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뉘른베르크메세 CEO "中, '슈퍼 셀러'이자 '슈퍼 바이어'...시너지 효과"

신화통신통신사
2026.11.03·2분 읽기·조회 11
지난달 26일 '제9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 개최를 앞두고 새 단장을 마친 국가전시컨벤션센터(상하이) 남광장. (사진/신화통신)
지난달 26일 '제9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 개최를 앞두고 새 단장을 마친 국가전시컨벤션센터(상하이) 남광장. (사진/신화통신)

(베이징=신화통신) "중국은 글로벌 주요 제품·혁신 발원지이자 글로벌 기업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 시장이기도 합니다." 피터 오트만 독일 뉘른베르크메세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이같이 말하며 중국의 '슈퍼 셀러' '슈퍼 바이어'라는 두 역할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100여 개 국가 및 지역에 전시 대행 네트워크를 갖추고 매년 전 세계에서 150여 건의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는 뉘른베르크메세그룹은 '제9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CIIE)'에 처음 참가할 예정이다.

오트만 CEO는 뉘른베르크메세그룹과 전 세계 참가 기업 모두 개방된 시장, 공정한 시장 진입,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환경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사가 기업들이 국경을 넘어 교류하고 협력할 기회가 확대될수록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협력 관계를 만드는 데 더 큰 힘을 보탤 수 있다며 CIIE는 이를 위한 최적의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트만 CEO는 "중국 기업의 국제화 포부와 넘치는 창업 열기,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중시하는 모습이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중국은 기회의 땅이라며 CIIE를 통해 중국 기업이 국제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

0개의 댓글

0 / 40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