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C 선도 과학기술상 시상...양자컴퓨팅·AI 등 첨단 기술 망라
신화통신통신사
2026.11.03·2분 읽기·조회 9

(중국 항저우=신화통신) '2026 세계인터넷대회(WIC)' 선도 과학기술상 시상식이 2일 저장(浙江)성 퉁샹(桐鄉)시 우전(烏鎮)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주장(九章) 4호' 광양자 컴퓨팅 프로토타입 등 기초연구 분야 2건 ▷우주 양자정보를 위한 광전송 기술 및 응용 등 핵심기술 분야 10건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완성차 에이전트 기술 플랫폼 등 공학 연구개발 분야 8건을 포함해 총 20건의 성과가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기술은 양자컴퓨팅, AI, 항공우주 정보, 에이전트 생산성 플랫폼 등 첨단 분야를 아우른다.
"올해 수상한 20개 성과는 스마트 선도, 디지털과 실물경제의 융합, 기술적 기반 강화라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우허취안(鄔賀銓) WIC 선도 과학기술상 심사위원회 의장이자 중국공정원 원사는 시상식에서 이같이 밝히며 AI가 모델 역량 중심에서 에이전트와 체화지능 방향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자컴퓨팅, 첨단 공정, 분산형 저장장치 등 신기술 기반이 강화되고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단말기 칩, 스마트 의료 등이 실제 현장에 적용되면서 '디지털과 실물경제의 융합, 인간과 기계의 공동 창조'라는 미래상을 함께 그려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터넷 분야의 국제 과학기술상인 WIC 선도 과학기술상은 매년 전 세계에서 우수한 인터넷 과학기술 성과를 시상하고 관련 기술의 국제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43개 국가(지역)에서 430여 건의 과학기술 성과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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