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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경제브리핑...1~7월 우편·택배 처리량 전년比 4.2% 증가 外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뉴스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中, 1~7월 우편·택배 처리량 전년比 4.2% 증가 14일 중국 국가우정국에 따르면 올 1~7월 중국 우정업계 우편·택배 처리량은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1천274억4천만 건으로 집계됐다. 그중 택배 처리량은 1천174억7천만 건으로 4.8% 늘었다.

활짝 만개한 해체화에 시선 집중~
14일 윈난(雲南)성 다리(大理) 바이(白)족자치주 얼하이(洱海)에 해채화가 만개했다. 8월 얼하이의 넘실대는 맑은 물결 위로 해채화가 만개했다. 이곳은 높은 산과 맑은 호수, 하얀 꽃이 한데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했다. 2026.8.15

中 윈난 얼하이, 활짝 핀 해체화가 그려낸 그림 같은 풍경
8월 14일 윈난(雲南)성 다리(大理) 바이(白)족자치주 얼하이(洱海)의 넘실대는 맑은 물결 위로 해채화가 만개했다. 이곳은 높은 산과 맑은 호수, 하얀 꽃이 한데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했다. 14일 해채화 꽃물결이 넘실대는 얼하이 정경. 2026.8.15

시원한 동굴 카페에서 즐기는 여름날의 여유
관광객이 지난 12일 광시(廣西)좡족자치구 구이린(桂林)의 한 석회동굴 카페에서 음료수를 주문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광시의 여러 지역에서는 동굴 환경 보호에 힘쓰는 동시에 이를 문화관광 자원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2026.8.15

中 광시, 동굴을 문화관광 자원으로 적극 활용
최근 수년간 광시(廣西)좡족자치구의 여러 지역에서는 동굴 환경 보호에 힘쓰는 동시에 이를 문화관광 자원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지난 12일 광시 구이린(桂林)의 칠성암(七星岩) 동굴을 찾은 관광객들. 2026.8.15

中 시 주석, 韓 이재명에 축전..."중요한 이웃이자 협력 파트너"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5일 한국 정부 수립 78주년을 맞아 이재명 한국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냈다. 시 주석은 축전에서 중국과 한국은 중요한 이웃이자 협력 파트너라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수교 34년 동안 양국은 공동의 노력을 통해 상호 성취와 공동 발전을 이뤘으며, 각 분야의 교류와 협력에서도 풍성한 성과를 거뒀다.

이란 외무장관 "美와 휴전 합의 연장 의사 없어...협상 재개도 미정"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15일 이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측과의 휴전 합의를 연장할 의사가 없으며 협상 재개 여부도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라그치 장관은 미국이 이미 이란과의 양해각서(MOU)를 위반해 전쟁이 재개된 만큼 이른바 '휴전 합의 연장'은 성립할 수 없다고 말했다.

1~7월 中 위안화 대출 약 2천180조원 늘어
올 1~7월 중국의 위안화 대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중국인민은행(중앙은행)의 발표에 따르면 올 들어 7월까지 중국의 위안화 대출액이 10조3천800억 위안(약 2천179조8천억원) 늘었다. 7월 말 기준 위안화 대출 잔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 늘어난 282조2천900억 위안(5경9천280조9천억원)에 달했다.

日 731부대 악행 파헤치는 싱가포르 학자 "국제 공조로 감춰진 역사 밝혀야"
"80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지만, 일본이 아직도 우리에게 알리지 않은 사실이 얼마나 많은지 이제야 깨닫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동남아시아에서 일본의 생물전 활동을 수십 년간 추적해 온 싱가포르 역사학자 림 샤오빈(林少彬)은 최근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사실이 발견될 때마다 기록되지 않은 부분이 얼마나 방대한지 실감하게 된다면서, 이런 공백을 메우기…

얼굴이 증언하다...中 난징 위안소 옛터 진열관, '위안부' 피해자 수십 년 기록 품어
난징(南京) 리지샹(利濟巷) 위안소 옛터 진열관에 들어서면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피해자들의 초상 사진이 강렬한 인상을 준다.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일본군 '위안부' 제도 생존 피해자 60여 명의 얼굴은 암흑 같았던 시절의 치욕과 상처를 고스란히 전한다. 이 귀중한 자료는 두 명의 사진업계 종사자가 오랜 기간 발품을 팔아 기록하고 조사한 결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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