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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리위안 여사, 자파로바 여사와 키르기스스탄 국립역사박물관 참관

신화통신통신사
2026.08.31·2분 읽기·조회 21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31일 오전 비슈케크에서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부인 아이굴 자파로바 여사와 함께 키르기즈공화국 국립역사박물관을 참관했다. 키르기스스탄 전통문화전을 참관 중인 양국 정상 부인. (사진/신화통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31일 오전 비슈케크에서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부인 아이굴 자파로바 여사와 함께 키르기즈공화국 국립역사박물관을 참관했다. 키르기스스탄 전통문화전을 참관 중인 양국 정상 부인. (사진/신화통신)

(비슈케크=신화통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31일 오전 비슈케크에서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부인 아이굴 자파로바 여사와 함께 키르기즈공화국 국립역사박물관을 참관했다.

펑 여사는 자파로바 여사와 함께 열정적이고 우호적인 환영 공연을 감상했다. 이어 양국 정상 부인은 함께 키르기스스탄 전통문화전을 참관했다.

펑 여사는 박물관에 전시된 의상, 카펫 등 공예품이 정교하고 색채가 풍부하다며 이는 키르기스 민족의 유구한 수공예 전통과 독특한 생활 풍속을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과 키르기스스탄 모두 전통문화 보호와 전승을 중시하고 있다며 앞으로 양국이 인문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민심상통(民心相通)을 증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31일 오전 키르기스 민족 특색 의상 전시를 관람 중인 펑 여사와 자파로바 여사. (사진/신화통신)
31일 오전 키르기스 민족 특색 의상 전시를 관람 중인 펑 여사와 자파로바 여사. (사진/신화통신)

양국 정상 부인은 이어 중국∙키르기스스탄 양측이 공동 주최한 '화합치미(和合致美)-중화 고대문명 예술전'을 참관하고 키르기스 민족 특색 의상 전시도 관람하며 양국 간 문화 교류와 상호 학습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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