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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청더, 고부가가치 신소재로 수출 호조

신화통신통신사
2026.11.02·2분 읽기·조회 9

中 청더, 고부가가치 신소재로 수출 호조 (01분09초)

올 하반기 허베이(河北)성 청더(承德)시 바나듐·티타늄 산업이 수출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3분기에는 쿠웨이트로 수출돼 국제 하이엔드 응용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솽롼(雙灤)구의 초박형 바나듐·티타늄 도금 강판이 주문 계약을 체결해 사우디아라비아 발송을 앞두고 있다. 이는 태양광 발전, 고속도로 가드레일용 판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청더시의 바나듐·티타늄 매장량은 중국 전체의 5분의 2를 차지한다. 과거에는 광석 채굴 및 제철, 조강 빌릿 수출 위주로 산업 부가가치가 낮은 편이었다. 강재에 바나듐·티타늄을 첨가하면 강도와 내식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이에 현지에선 산업 전환에 박차를 가해 특색 분야를 개척했다. 내압성·내식성이 뛰어난 프리미엄 에너지 파이프재와 얇고 정밀한 신형 판재다. 이로써 수출 품목이 t(톤) 단위로 판매하던 조강에서 장·권 단위로 가격을 매기는 고부가가치 신소재로 업그레이드됐다.

[신화통신 CNC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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