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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베이징 '공유 쉼터'...도서 기부 거점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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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통신사
2026.08.26·1분 읽기·조회 19

(베이징=신화통신) 베이징시 차오양(朝陽)구 차오양먼(朝陽門)과 둥다차오(東大橋) 인근 두 곳에는 진청쯔(金橙子) 공유 쉼터가 자리해 있다. 2012년 설립된 이곳에선 자원봉사자들이 시민들을 위해 기부 도서 접수, 무료 법률 상담, 길 안내, 휴식 및 식수 제공, 도서 공유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 들어 쉼터에는 총 1만3천여 권의 기부 도서가 접수돼 허난(河南)성, 장시(江西)성,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등 지역으로 전달됐다.
25일 베이징 차오양구의 진청쯔 공유 쉼터 모습. 2026.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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