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총 482건

평일 저녁도 국회 앞 '촛불' 집결…與 당사까지 행진

윤석열 대통령 탄핵 등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9일 국회 앞에서 다시 열렸다. 오후 6시부터 여의도 국회 앞에서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3만명, 경찰 비공식 추산 5천500명이 참가했다. 지난 7일 김상욱·김예지·안철수 의원을 제외한

2024-12-09조회 117

'부당대출 의혹' 손태승 구속영장 재청구…12일 심사

검찰이 친인척 부당대출 의혹과 관련해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2주 만에 다시 청구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김수홍 부장검사)는 9일 손 전 회장에 대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고 밝혔다. 구속 전 피의자

2024-12-09조회 125

내년 전공의 모집도 지원 저조…'빅5'조차 10명 안팎 그쳐

전공의 사직 사태가 10개월을 향해 가는 가운데 내년 3월 수련을 시작하는 전공의(레지던트 1년차) 모집도 저조한 지원 속에 마감됐다. 전공의들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수련병원인 '빅5' 병원조차 지원자가 10명 안팎에 그치면서 의사 인력 양성 단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2024-12-09조회 139

군인의 명령 수행과 지도자의 책임

김현태 특전사 제707특수임무단 단장의 기자회견은 군인의 역할과 책임, 그리고 지도자의 올바른 자세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게 한다. 그는 "707 부대원들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이용당한 피해자"라며, 부대원들을 용서해달라고 호소했다. 그의 발언은 명령 체계

2024-12-09조회 259

나카야마 미호, 갑작스러운 비보와 복잡한 마음으로 바라본 일본

(1995년 상영된 영화 'Love Letter' 포스터) 12월 6일, 일본 배우 겸 가수 나카야마 미호(향년 54세)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녀의 유해는 8일 도쿄 자택으로 운구되었으며, 이 소식은 팬들과 동료들에게 큰 충격과 슬픔을 안겼습니다. 이날

2024-12-08조회 237

여의도 국회 앞, 뜨거운 함성과 촛불 물결… “몰아내자!” 외치는 시민들

2024년 12월 7일 오후 5시, 여의도 국회 앞은 뜨거운 열기와 함성으로 가득 찼다.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민들이 국회대로를 가득 메우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집회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을 주축으로 진보 단체들이 주관한 ‘내란죄 윤석열

2024-12-07조회 144

학생들의 절규와 시민들의 연대, 민주주의를 위한 외침

2024년 12월 3일, 대한민국의 정치사에 깊은 상처를 남길 만한 사건이 벌어졌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국회 진입을 차단한 것이다. 국회의사당에 군홧발이 찍히고, 군인이 시민들을 향해 총을 겨누는 장면은 과거 역사 속에서만 봐오던 비극이 아닌

2024-12-07조회 143

영화인 2518명 "윤석열 파면·구속하라" 성명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영화계의 정치적 참여가 활발해지고 있다. 영화감독 봉준호, 배우 문소리, 강동원 등 영화인 2518명은 7일 성명을 통해 윤 대통령의 퇴진을 공식적으로 요구하며 내란죄 혐의를 지적했다. ‘윤석열 퇴진 요구 영화인 일동’은 긴급

2024-12-07조회 184

여의도 ‘탄핵 집회’ 모이자 모이자 시민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전국에서 모인 시민들이 여의도 국회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며 대통령 탄핵을 요구했다. 시민들은 커피와 음식을 선결제해 참여를 독려하고, 온라인을 통해 집회 장소로 가는 동선을 공유하는 등 적극적으로 민주주의

2024-12-07조회 136

"무지개다리를 건넌 똘이, 그리고 남겨진 사랑"

강아지 똘이가 내 품에 들어온 지 2년이 채 되지 않았을 때였다. 그는 나의 동반자였고, 삶에 따뜻한 위로와 기쁨을 주던 존재였다. 그러나 어느 날, 그 따뜻한 존재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나의 곁을 떠나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똘이를 잃은 나는 세상이 무너진 것처럼

2024-12-07조회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