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시 주석, '브릭스 정상회의' 참석...불안한 국제 정세 속 협력의 청사진 그린다
신화통신통신사
2026.09.12·2분 읽기·조회 6
(베이징=신화통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초청에 응해 12~13일 인도 뉴델리를 방문하고 '제18차 브릭스(BRICS)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각 측의 공동 노력으로 브릭스 협력 메커니즘은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신흥시장 및 개발도상국의 단결·협력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해당 메커니즘의 확고한 지원자이자 참여자인 중국은 항상 개방·포용, 협력·윈윈의 브릭스 정신을 견지하고 중국의 지혜와 솔루션을 적극 기여하며 브릭스 파트너들과 함께 발전·진흥의 길을 함께 걸어왔다.
현재 세계에는 백 년 변국이 가속 발전하면서 패권주의, 일방주의, 보호주의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우리가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수망상조(守望相助·지키고 서로 도와준다)한다면 브릭스라는 이 거대한 배는 분명 국제 정세의 불안함과 변화에 따른 시험을 견뎌내고 언제나 안정적·장기적으로 나아갈 것이다.
시 주석은 이번 브릭스 정상회의에 참석해 각 측과 함께 '대(大)브릭스 협력'의 고품질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그리고 글로벌 사우스의 연합·자강의 강대한 역량을 한데 모아 격동·변혁의 세계에 더 많은 안정성과 긍정의 에너지를 불어넣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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