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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트럼프 스타일 대비해 우리 카드 철저히 준비해야"

오세훈 "트럼프 스타일 대비해 우리 카드 철저히 준비해야"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과 관련 "비즈니스적 협상에 능한 트럼프 대통령의 스타일에 대비해 우리 카드를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트럼프 시대, 기회로 만듭시다'란

2025.01.21 00:54

오준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이사장, 3년 임기 국제연맹이사 선출

오준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이사장, 3년 임기 국제연맹이사 선출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오준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이사장이 국제 세이브더칠드런 연맹 이사로 선출됐다고 20일 밝혔다. 임기는 올해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다. 유엔 대한민국 대표부 대사 출신으로 지난 2018년 7월부터

2025.01.21 00:52

EU, '머스크 정치간섭' 엑스 조사 확대…"내부문건 제출"

EU, '머스크 정치간섭' 엑스 조사 확대…"내부문건 제출"

유럽연합(EU)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소유한 엑스(X·옛 트위터)를 상대로 진행 중인 디지털서비스법(DSA) 위반 조사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는 17일(현지시간) 엑스측에 추천 알고리즘 방식 등 최근 이뤄진 운영

2025.01.18 09:29

'박물관 안 도서관' 국립경주박물관 신라천년서고, 국제건축상

'박물관 안 도서관' 국립경주박물관 신라천년서고, 국제건축상

국립경주박물관의 '신라천년서고'가 국제 건축상인 '인터내셔널 아키텍처 어워즈(International Architecture Awards) 2024'에서 수상했다고 박물관이 17일 전했다. 이 상은 2004년부터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과 유럽 건축

2025.01.18 09:19

제30회 한무숙문학상에 문지혁 '고잉 홈'

제30회 한무숙문학상에 문지혁 '고잉 홈'

제30회 한무숙문학상에 문지혁(45)의 소설 '고잉 홈'이 선정됐다고 한무숙재단이 17일 밝혔다. 지난해 출간된 '고잉 홈'은 일상과 환상이 뒤섞여 불안과 공포가 엄습하는 기묘한 세계를 그렸다. 심사위원회는 수상작에 대해 "현실과 환각의 절묘한 조화로 현대인의 내면에

2025.01.18 09:17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한국정부 배상책임, 2심도 인정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한국정부 배상책임, 2심도 인정

베트남전쟁 당시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에 따른 피해를 한국 정부가 배상해야 한다는 첫 2심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3-1부(이중민 김소영 장창국 부장판사)는 17일 응우옌 티탄(64)씨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정부의

2025.01.18 09:16

대학혁신사업 인건비 한도 30%로 확대…등록금 동결 '안간힘'

대학혁신사업 인건비 한도 30%로 확대…등록금 동결 '안간힘'

교육부는 올해 등록금을 동결 또는 인하하는 대학의 대학혁신지원사업과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인건비 집행 한도를 25%에서 30%로 각각 상향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등록금 동결·인하 대학의 재정집행 자율성을 확대하겠다는 것으로, 개별 대학의 등록금 인상 요인을

2025.01.18 09:14

'갈라진 교육계' AI교과서 두고 교사도 교육감도 의견 분분

'갈라진 교육계' AI교과서 두고 교사도 교육감도 의견 분분

학교 현장 도입을 두고 논란 중인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의 효과를 두고 현장 교사들도 교육감들도 엇갈린 목소리를 냈다. 17일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AI교과서 검증 청문회에서 교사크리에이터협회 이사인 조재범 경기 용인 풍덕초 교사는 현재 AI교과서를 둘러싸고

2025.01.18 09:13

"'빅5' 대부분 한 자릿수 지원"…전공의 모집기간 이틀 연장

"'빅5' 대부분 한 자릿수 지원"…전공의 모집기간 이틀 연장

정부가 오는 3월 수련에 들어갈 레지던트 모집 마감을 17일에서 19일로 이틀 연장했다. 수련·입영 특례에도 전공의들의 복귀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자 가능한 범위에서 모집 기간을 연장하는 수를 둔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의료계와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애초 이날 오후

2025.01.1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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