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中 홍콩대 상하이 장장기지 2기 가동...AI 연구·교육 인프라 확대
신화통신통신사
2026.08.31·2분 읽기·조회 19

(중국 상하이=신화통신) 홍콩대학 상하이 장장(張江)기지 2기 프로젝트가 30일 장장과학성에서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교육·연구 시설 및 학생 생활 공간이 한층 확대됐다.
장장기지 2기에는 인공지능(AI) 실험실, 연구·협력 실험실, 스마트컴퓨팅연구원, 교육협력 실험실 등 다양한 교육·연구 시설이 새롭게 들어섰다.
학생들을 위한 캠퍼스 생활 공간도 확충됐다. 스포츠와 교류, 공동 창작 등 다양한 교내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세계 각지에서 온 홍콩대학 학생 수백 명이 새 학기부터 장장기지에서 학업과 연구를 이어갈 예정이다.
장샹(張翔) 홍콩대학 총장은 홍콩대학 교직원과 학생들이 과학 혁신의 중심지인 장장에 뿌리내려 현지 산업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첨단 융합 분야에서 연구와 혁신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하이 AI 산업의 핵심 거점인 장장과학성에는 AI 모델, 컴퓨팅 파워, 데이터, 체화지능 등 분야의 AI 기업 600여 개가 모여 있으며 관련 종사자는 3만 명이 넘는다.
올 2월 정식 운영에 들어간 장장기지는 홍콩대학 컴퓨팅·데이터과학학원을 가장 먼저 유치해 AI, 컴퓨팅·데이터과학 분야의 교육·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스마트컴퓨팅, 미래 전자, 소재 제조 등 첨단 융합 분야로 연구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0개의 댓글
0 / 40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