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상하이, 데이터 국제 협력 가속...기업 해외 진출 뒷받침
신화통신통신사
2026.09.20·2분 읽기·조회 5

(중국 상하이=신화통신) '해외 진출'이 기업의 신시장 개척과 글로벌 산업·공급사슬 편입을 위한 중요한 경로로 자리 잡으면서 크로스보더 데이터 유통 등을 둘러싼 디지털 해외 진출 서비스가 새로운 발전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상하이시 데이터국에 따르면 올해 5월 국가 데이터 분야 국제협력 상하이 종합시범 사업이 가동된 이후 다수의 신규 서비스가 출시됐다.
관련 실시방안을 보면 상하이를 거점으로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디지털 통로 구축을 목표로 한다.
상하이는 향후 5년간 6개 부문 17개 세부 시범과제를 중심으로 설비 선도, 규칙 상호 인정, 매개체 역량 강화, 시나리오 융합을 갖춘 국제 데이터 협력 체계 구축에 주력할 방침이다.
펑구이안(馮桂安) 상하이시 데이터국 도시디지털전환처 처장은 현재까지 상하이가 1차로 디지털 해외 진출 서비스 시범 플랫폼 32곳을 구축했다며 이는 120여 개국(지역)을 아우른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서비스 네트워크는 동남아시아와 유럽을 중심으로 형성됐으며 기타 특화 시장으로도 확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린강(臨港)신구도 크로스보더 데이터 라벨링, 모델 훈련 등 새로운 응용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업종별 맞춤 정책, 국가별 맞춤 방안'을 통해 국제 협력을 심화하고 있다.
또한 '토큰 해외 진출' 등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무역 모델을 육성해 문화유산 디지털화, 소수 언어 모델 훈련 등 분야에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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