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中 뷰티 앱 메이투, 상반기 매출 22.1% 증가...유료 구독자 수 역대 최대
신화통신통신사
2026.08.28·2분 읽기·조회 18

(중국 샤먼=신화통신) 올 상반기 중국 뷰티 앱(APP) 업체 메이투(美圖)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올 1~6월 메이투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1% 증가한 22억1천만 위안(약 4천552억6천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조정 후 모기업 주주 귀속 순익은 6억5천만 위안(1천339억원)으로 39.5% 늘었다.
푸젠(福建)성 샤먼(廈門)에 본사를 둔 메이투는 사진, 영상 및 디자인 제품이 핵심 사업이다. 올 상반기 해당 부문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9% 확대된 17억7천만 위안(3천646억2천만원)에 달하며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했다.
한편 지난 6월 말 기준 메이투의 유료 구독자 수는 1천844만 명 이상으로 전년 동기보다 19.7%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6월 말 기준 메이투의 글로벌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2억8천200만 명으로 집계됐다. 중국 본토 외 시장의 MAU 역시 1억 명 이상을 꾸준히 유지했다.
2008년 10월에 설립된 메이투는 이미지 보정 및 뷰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공지능(AI) 테크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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