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기업, 中 CIIE서 8년 연속 전시 면적 '1위'
신화통신통신사
2026.10.16·2분 읽기·조회 13

(베이징=신화통신) '제9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CIIE)'에서 미국 기업들이 8년 연속 가장 넓은 전시 면적을 차지할 전망이다. 미국 기업들의 전시 면적은 지난해보다 1천500㎡ 늘어났다고 관계자가 16일 밝혔다.
'제9회 CIIE'는 오는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상하이에서 열린다. 지난 2018년 수입을 주제로 한 세계 최초의 국가급 박람회로 출범한 CIIE는 중국의 대외 개방을 확대하고 거대한 중국 시장을 세계 각국이 공유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CIIE의 준비 작업은 사실상 마무리됐다. 옌둥(鄢東) 중국 상무부 부부장은 기자회견에서 총 162개 국가(지역) 및 국제기구가 참가하고 4천142개 해외 기업이 박람회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전체 전시 면적은 처음으로 44만㎡를 넘어설 예정이다. 기업 전시구역에서는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기업들이 전시 면적 기준 상위권을 차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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