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경제브리핑...中, 상반기 리튬이온 배터리 총생산량 전년比 44% 증가 外

신화통신통신사
2026.09.16·3분 읽기·조회 5

(베이징=신화통신)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뉴스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中, 상반기 리튬이온 배터리 총생산량 전년比 44% 증가

올 상반기 중국 리튬이온 배터리 산업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15일 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에 따르면 상반기 전국 리튬이온 배터리의 총생산량은 1천240GWh(기가와트시)를 넘어 전년 동기 대비 무려 44% 증가한 것으로 추산됐다.

같은 기간 소비형, 에너지저장형, 동력형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량은 각각 40GWh, 420GWh, 785GWh로 집계됐다. 전국 리튬이온 배터리의 수출 총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 늘어난 3천370억 위안(약 68조4천11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4월 17일 촬영한 중국 국가외환관리국 건물 외관.(사진/신화통신)
지난해 4월 17일 촬영한 중국 국가외환관리국 건물 외관.(사진/신화통신)

◇中 8월 비은행 부문 크로스보더 수지 1조5천억 달러 달해

15일 중국 국가외환관리국에 따르면 8월 기업∙개인 등 비(非)은행 부문 크로스보더 수지 규모가 1조5천억 달러를 기록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크로스보더 자금 순유입 규모는 624억 달러로 전월 대비 4% 확대됐다.

리빈(李斌) 국가외환관리국 부국장, 언론대변인은 지난달 크로스보더 수지 규모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고 크로스보더 자금은 순유입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상품 무역 항목의 순유입 규모가 비교적 컸다. 반면 여름철 유학과 여행이 늘어나면서 서비스 무역 적자는 전월 대비 6% 늘었으며 외자기업의 배당·이익배분은 23% 축소되어 계절적 고점에서 반락했다. 크로스보더 양방향 직접투자는 기본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했다.

리 부국장은 "외환시장 거래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시장 전망도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라고 소개했다. 8월 역내외 외환시장 거래량은 3조9천억 달러로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은행의 외환결제 흑자는 485억 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19일 하이난(海南)성 보아오(博鰲) 탄소 니어제로(Near-Zero) 시범구에서 드론으로 촬영한 보아오포럼 국제컨벤션센터와 BFA 호텔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 설비. (사진/신화통신)
지난 3월 19일 하이난(海南)성 보아오(博鰲) 탄소 니어제로(Near-Zero) 시범구에서 드론으로 촬영한 보아오포럼 국제컨벤션센터와 BFA 호텔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 설비. (사진/신화통신)

◇'2027년 보아오포럼 연차총회' 내년 3월 中 하이난서 개최

보아오(博鰲)포럼 아시아·태평양 지역협력 원탁회의가 15일 하이난(海南)성 하이커우(海口)시에서 열렸다. 회의에 따르면 2027년 보아오포럼 연차총회(이하 보아오포럼)가 내년 3월 24~27일 하이난성 보아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7년 보아오포럼은 다자주의와 개방·발전을 계속 주창하고 글로벌 경제 전환 및 지역 발전의 중대 문제에 초점을 맞춰 지역 협력을 촉진하고 함께 도전에 대응하며 글로벌 거버넌스 보완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전해졌다.

0개의 댓글

0 / 40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