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BYD, 이스라엘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해치백 신규 출시...최대 1천40㎞ 주행
신화통신통신사
2026.10.30·2분 읽기·조회 7

(예루살렘=신화통신)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 비야디(BYD)가 이스라엘 시장에서 새로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했다.
29일 현지 수입업체 슐로모 모터스(Shlomo Motors)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돌핀(Dolphin·海豚) G DM-i는 1.5L(리터) 가솔린 엔진, 전기 모터, 18.3㎾h(킬로와트시)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미니 해치백 모델이다.
해당 차량은 순수 전기 모드로 최대 105㎞를 주행할 수 있으며 복합 주행거리는 최대 1천40㎞에 달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제로백)은 8.3초이며 최고 시속은 180㎞다.
이번 신규 모델은 기존 씰(Seal·海豹) U, 씨라이언(Sealion·海獅) 5, 씰 5, ATTO 2의 DM-i 버전에 이어 BYD가 이스라엘에서 5번째로 출시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BYD는 이 외에 6개의 순수 전기차 모델을 현지에서 판매하고 있다.
이스라엘 자동차수입협회 데이터에 따르면 올 1~10월 BYD는 이스라엘에서 1만7천281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가솔린·하이브리드·전기차를 합친 전체 완성차 판매 순위 5위를 기록했다. 전기차 판매량은 3천634대로 3위에 올랐다.
한편 올 1~9월 이스라엘 전체 자동차 시장에서는 중국 완성차 업체들이 총 11만6천739대를 판매하며 선두를 달렸다. 한국과 일본 브랜드는 각각 3만9천68대, 2만6천228대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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