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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3분기 국내 관광객 전년比 6.2% 늘어

신화통신통신사
2026.10.27·2분 읽기·조회 12
지난달 23일 충칭(重慶)시 가오신(高新)구 쩌우마(走馬)고진(古鎮∙옛 마을)의 옛 거리에서 관광객들이 불을 뿜는 촨쥐(川劇·쓰촨극) 공연을 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지난달 23일 충칭(重慶)시 가오신(高新)구 쩌우마(走馬)고진(古鎮∙옛 마을)의 옛 거리에서 관광객들이 불을 뿜는 촨쥐(川劇·쓰촨극) 공연을 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베이징=신화통신) 올 1~3분기 중국 국내 관광시장이 크게 활성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중국 문화여유부에 따르면 해당 기간 중국 주민의 국내 관광객 수는 53억700만 명(연인원, 이하 동일)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3억900만 명) 증가했다.

그중 도시와 농촌 주민의 국내 관광객 수는 각각 40억3천700만 명, 12억7천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 5.1%씩 늘었다.

여행 경비 역시 증가세를 보였다.

1~3분기 국내 관광객의 총지출액은 4조9천500억 위안(약 985조5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천100억 위안(21조8천900억원) 늘어 2.2%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그중 도시와 농촌 주민의 관광 지출은 각각 4조1천400억 위안(823조8천600억원), 8천100억 위안(161조1천9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2.1%씩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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