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경제브리핑...'제21회 국제환경보호박람회' 홍콩서 개막 外
(베이징=신화통신)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뉴스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제21회 국제환경보호박람회' 中 홍콩서 개막
'제21회 국제환경보호박람회'가 26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개막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15개 국가(지역)에서 34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올해에는 총 18개 전시관이 마련됐다. 국제 전시구역에는 캐나다·이탈리아·한국·네덜란드 등이 참여했으며, 아세안 전시관에는 아세안 7개국의 여러 기업이 참가해 수처리·순환경제·녹색금융 등 솔루션을 선보였다.
중국 측에서는 칭하이(青海), 웨강아오 대만구(粵港澳大灣區·광둥-홍콩-마카오 경제권) 9개 본토 도시, 마카오, 광시(廣西), 후난(湖南), 상하이, 장쑤(江蘇) 난징(南京) 등이 참가했다.

◇에어알제리, 알제~상하이 직항 노선 개통
알제리 국영 항공사 에어알제리가 26일 알제와 상하이를 잇는 직항 노선을 개통했다. 해당 노선은 주 3회 운항한다.
상하이는 베이징과 광저우(廣州)에 이어 에어알제리의 중국 내 세 번째 취항지로, 여객 및 화물 운송에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中 기업 100곳 이상, '두바이 AI 페스티벌' 참여
'두바이 인공지능(AI) 페스티벌 2026'이 26일 막을 올렸다. 이틀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중국 기업 100곳 이상이 참가했다.
아리프 아미리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IFC) 최고경영자(CEO)는 중국 기업들의 높은 참여율은 AI 기술과 디지털 혁신 발전에 있어 중국 기업들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 기업들의 참여가 새로운 협력 및 투자 분야를 모색하고 중국과 아랍에미리트(UAE) 기업 간 파트너십을 강화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