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中, 휴머노이드 산업 표준안 의견 수렴...2028년까지 최소 100개 제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Google 검색에서 ○○인터넷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신화통신통신사
2026.08.25·2분 읽기·조회 19
지난 4월 30일 베이징에 위치한 위수(宇樹)테크(Unitree Robotics) 직영매장 1호점에 전시된 휴머노이드 로봇. (사진/신화통신)
지난 4월 30일 베이징에 위치한 위수(宇樹)테크(Unitree Robotics) 직영매장 1호점에 전시된 휴머노이드 로봇. (사진/신화통신)

(베이징=신화통신) 중국이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표준 제정을 위해 사회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다. 오는 2028년까지 휴머노이드 로봇의 능력 테스트 및 평가 방법, 핵심 기술, 플랫폼 및 시스템, 시나리오 응용, 안전 관리 등 방면에서 최소 100개의 핵심 표준을 제정한다는 방침이다. 의견 수렴 기간은 8월 25일~9월 23일이다.

최근 수년간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이 급성장함에 따라 기술 혁신, 제품 연구개발(R&D), 대규모 적용을 규범화하기 위한 용어, 인터페이스, 테스트·평가 등 관련 표준 마련이 시급해졌다. 현재 국내외에서 연구 중이거나 연구 예정인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 표준은 100개가 넘는다.

24일 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가 발표한 '국가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표준 체계 건설 지침(2026)'(의견 수렴안)에 따르면 중국은 휴머노이드 로봇 표준 체계를 완비하고 ▷기초 공통 기술 ▷뉴로모픽·지능형 컴퓨팅 ▷몸체·부품 ▷완성품·시스템 ▷응용 ▷안전·윤리 등 분야의 표준 제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8년까지 표준 연구·제정 작업 모델을 혁신적으로 모색하고 체계적이고 과학적이며 상호 연계된 표준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아울러 표준 홍보·보급 및 적용을 추진하는 기업을 200곳 이상으로 확대해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휴머노이드 로봇 능력의 등급 분류 체계를 규범화하고 고유 식별자 정의, 코딩 규칙 및 식별 메커니즘 표준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0개의 댓글

0 / 40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