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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밴스 "이란 결혼식장 피격 사건 조사 중"...이란 언론 보도엔 '회의적'
신화통신통신사
2026.09.04·1분 읽기·조회 20

(워싱턴=신화통신)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3일 백악관 언론브리핑에서 미국 측이 최근 발생한 이란 결혼식장 피격 사건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기자의 질문에 "때로는 어쩔 수 없이 이런 일이 발생하곤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 측은 이번 사건에 대해 그 어떤 확실한 정보도 가지고 있지 않다며 이란 언론의 보도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태도'를 보였다.
또한 그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피습 사건이 계속 발생하는 한 미국은 이란과 협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일 이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날 밤 미군이 이란 남부 여러 지역을 공격하는 과정에서 그 여파가 호르모즈간주 쿠헤스타크의 한 결혼식장까지 미쳐 4명이 숨지고 50명이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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