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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이란과 모든 무역·금융 거래 전면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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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통신사
2026.08.19·1분 읽기·조회 1

(아부다비=신화통신) 아랍에미리트(UAE) 외무부가 19일 새벽 이란과의 모든 무역·상업 거래 및 금융 거래를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외무부는 지역 정세가 계속 악화되면서 지역과 국제 평화와 안보가 훼손되고 있는 데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아프라 알하멜리 UAE 외무부 전략소통국장은 성명을 통해 UAE와 이란의 경제 관계를 둘러싼 주장을 반박했다. 이어 대화와 협력, 역내 통합을 통해 지역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촉진하겠다는 UAE의 확고한 입장을 재확인하고 국제 금융 시스템의 완전성 수호를 위한 노력도 이어갈 것이라고 부연했다.
UAE 국방부는 18일 자국 방공 시스템이 이란에서 발사된 탄도미사일 2발을 탐지했으며 그중 1발은 UAE 영해 밖에, 다른 1발은 영해 안에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고도의 경계 태세에 있으며 어떠한 위협에도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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