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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요~ 귀가 차량에 탑승한 中 지룽현 이재민

신화통신통신사
2026.09.08·1분 읽기·조회 19

(중국 지룽=신화통신) 7일 시짱(西藏)자치구 르카쩌(日喀則)시 지룽(吉隆)현 싸러(薩勒)향 궈바(郭巴)촌 주민들이 귀갓길 차량에 올랐다.

이날 지룽진 임시 대피소에 머물던 이재민들이 고향으로 돌아갈 채비를 마쳤다. 지난달 26일 네팔에서 발생한 토석류 재해로 인해 지룽 통상구 일대에 대규모 인명 피해와 실종자가 발생했다. 현지 당국은 2차 재해 위험에 대비해 지룽진과 싸러향 5개 마을 주민 499명을 임시 대피소로 긴급 피신시켰다.

이후 전문 조사단을 투입해 현장 조사 및 2차 재해 위험을 분석한 결과 귀가가 가능한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현지 당국은 수송 차량을 전면 배치해 주민들의 안전 귀가를 지원했다. 202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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