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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불상 개체 수 회복...中 네이멍구, 생태 복원 결실 맺어
신화통신통신사
2026.08.31·1분 읽기·조회 18
사불상 개체 수 회복...中 네이멍구, 생태 복원 결실 맺어 (37초)
가을빛으로 물든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다칭산(大青山) 국가급 자연보호구의 바이스터우거우(白石頭溝). 사불상(麋鹿·미록) 무리가 한가롭게 풀을 뜯으며 '유유' 울음소리를 낸다. 사불상 곁으로 까치들이 날아들어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은 생동감 넘치는 자연 풍경을 그려낸다.
중국 국가 1급 중점 보호동물인 사불상은 한때 중국 본토에서 자취를 감췄지만, 이후 재도입 사업을 통해 야생 개체군이 점차 회복되고 있다. 지난 2021년 9월 다칭산에 사불상을 방사한 이후 수년간 적응과 번식을 거치며 개체 수가 꾸준히 늘었다. 이는 투모터(土默特)좌기 생태환경 개선 성과를 보여주는 생생한 사례가 됐다.
[신화통신 CNC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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