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CBC 회장 "中 투자 매력, 혁신과 창의성"
신화통신통신사
2026.09.14·2분 읽기·조회 6
'제26회 중국국제투자무역상담회(CIFIT)'가 지난 8일 푸젠(福建)성 샤먼(廈門)시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에는 129개 국가(지역)에서 온 국제기구, 기업, 산업협회 대표가 참석했다.
CIFIT 현장에서 션 스타인 미·중무역전국위원회(USCBC) 회장은 거대한 시장 잠재력 외에 중국의 혁신과 창의성이 미국 투자자들을 끌어당기는 새로운 매력 포인트가 됐다고 전했다.
[션 스타인, 미·중무역전국위원회(USCBC) 회장] "미국 기업들이 중국 시장을 보고 진출한다는 건 옛날 말입니다. 물론 중국이 중요한 시장인 것은 사실이죠. 하지만 투자를 끌어당기는 요인에 그것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중국에서 폭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혁신과 창의성도 중요한 요인이 됐습니다. 기업들이 이곳에 투자하는 이유는 혁신과 창의성에 어떻게 참여하는지, 어떻게 그로부터 배울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현지 파트너를 찾을 수 있을지 알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를 통해 중국 시장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사업을 펼칠 수 있습니다.
기업들이 다시 중국에 투자하는 이유는 노동력 때문이 아니라 이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혁신과 기술 발전 때문이라 할 수 있죠.
따라서 다수 산업 분야의 경우 중국에 진출해 이러한 흐름에 함께하지 않는다면 순식간에 뒤처지게 될 것입니다."
(XHTV)
[신화통신 기자 중국 샤먼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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