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을 달린다...中 쓰촨성, '농촌 건강달리기' 대회 열려
신화통신통신사
2026.11.03·1분 읽기·조회 15
자연 속을 달린다...中 쓰촨성, '농촌 건강달리기' 대회 열려 (51초)
얼마 전 '쓰촨(四川)성 제6회 아름다운 농촌 건강달리기' 대회가 러산(樂山)시 무촨(沐川)현 제제후(解結湖) 인근에서 열렸다. 약 2천 명의 참가 선수들은 생태 코스를 따라 달렸다. 현장에서는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대표 프로젝트인 '무촨 차오룽(草龍·용 모양 볏짚 공예품으로 펼치는 공연)'이 펼쳐져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다.
자연 생태와 향토 인문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해당 코스는 제제후를 중심으로 호수 둘레길을 연결하고 있다. 트랙은 산과 물을 끼고 있어 선수들은 호수의 풍경과 대나무숲과 전원이 빚어내는 절경 사이를 누비며 경기를 즐겼다.
이번 행사는 달리기를 주축으로 농촌 장터를 함께 운영했다. 현지 문화관광 자원과 농·특산품을 연계해 소비를 활성화하고 무촨의 생태적 아름다움, 활기찬 산업, 인문학적 정취를 집중 선보였다는 평가다.
[신화통신 CNC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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