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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0회 캔톤페어' 개막...3만여 개 기업 참가

신화통신통신사
2026.10.16·2분 읽기·조회 8
'제140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를 찾은 역외 바이어가 장쉐(張雪·ZXMOTO) 오토바이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제140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를 찾은 역외 바이어가 장쉐(張雪·ZXMOTO) 오토바이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중국 광저우=신화통신) '제140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가 15일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에서 개막했다.

본 행사에는 총 3만여 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약 34만 명의 역외 바이어가 현장을 찾아 제품을 구매할 예정이다.

이번 캔톤페어에 참가하는 3만여 개 기업 중 전정특신(專精特新, 전문화·정밀화·특색화·참신화) 기업, 단일 항목 챔피언 등 우수 기업은 1만1천 개를 넘어섰다.

산업 인터넷,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활용하는 기업은 전체의 64%에 달하며 신제품과 녹색 제품의 비중은 각각 23.2%, 26%로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신제품 최초 공개 행사는 700회 이상, 최초 공개 제품 수는 15%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상품∙서비스 융합, 무역∙투자 일체화라는 새로운 발전 추세에 발맞춰 올해에는 처음으로 10대 생산자 서비스업을 아우르며 기업에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했다. 전체 참가 기업의 36.5%가 '제품+서비스' 모델로의 전환을 이뤄냈다.

또한 처음으로 22개의 스마트 응용 시나리오와 16개 AI 특색 응용을 선보이는 등 디지털화, 스마트화 수준도 한층 제고됐다.

한편 '제140회 캔톤페어'는 10월 15일부터 11월 4일까지 3기에 걸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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