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자동차 브랜드, 9월 나미비아 경상용차 시장서 약진...점유율 11.8%
신화통신통신사
2026.10.17·1분 읽기·조회 5

(빈트후크=신화통신) 나미비아 자동차 시장에서 중국 브랜드의 존재감이 점점 커지고 있다.
16일 시모니스 스톰 증권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 9월 나미비아에서 판매된 경상용차(LCV) 가운데 중국 자동차 브랜드의 비중은 11.8%에 달했다.
그중 장화이(江淮)자동차그룹(JAC 모터스)의 경상용차 등록 대수는 39대로 집계됐다. 상하이자동차(上海汽車·SAIC) 산하 LDV, 비야디(BYD)는 각각 19대, 8대로 조사됐다. BYD 차량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차량 모델인 '사위(鯊魚·Shark)6'가 포함된다.
승용차의 경우, 9월 판매량 기준 중국 브랜드의 비중은 13.6%로 조사됐다. 전월(12.3%)보다는 높으나 5월에 기록한 최고치인 23.5%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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