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라오스 크로스보더 디지털 결제 '후롄후퉁' 공식 가동
신화통신통신사
2026.09.19·2분 읽기·조회 4

(베이징=신화통신) 18일 중국인민은행(중앙은행)에 따르면 중국-라오스 크로스보더 디지털 결제 후롄후퉁(互聯互通·상호연결)이 공식 가동됐다.
바코드 결제 상호 연결 부문에서는 디지털 위안화 국제운영센터가 구축·운영하는 디지털 위안화 크로스보더 결제 종합 서비스 플랫폼(CBETS) 수비다(數幣達)가 라오스 결제망(LAPNet)과 크로스보더 시스템을 연동함으로써 디지털 위안화가 라오스 현지 바코드 결제와 상호 연동됐다.
현재 중국과 라오스 양측은 기능 업그레이드와 활용 시나리오를 공동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양국 간 인적 왕래와 문화관광 소비를 한층 더 편리하게 할 방침이다.
경제무역 결제 상호 연결 부문에서는 일부 라오스 은행이 이미 CBETS에 연동됐으며 CBETS의 신형 무역결제 및 투융자 서비스인 '수비다·리푸(勵付, CBETS LIFT)'도 개통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CBETS LIFT는 무역, 해운, 화물 운송, 투융자 등 각 단계를 연결해 분산돼 있던 무역 정보, 자금 흐름, 업무 전표 등을 통합함으로써 경제무역 교류에 효율적이고 안전한 디지털 위안화 무역 결제 및 투융자 서비스 채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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