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경제브리핑...인민은행, 홍콩서 6조원 이상 위안화 어음 발행 外
(베이징=신화통신)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뉴스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中인민은행, 홍콩서 6조원 이상 위안화 어음 발행
21일 홍콩금융관리국(HKMA)은 중국인민은행이 금융관리국의 채무상품 중앙결제시스템을 통해 위안화 중앙은행 어음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한 어음은 3개월과 1년 만기로 나뉜다. 그중 150억 위안(약 3조900억원) 규모의 3개월물 어음은 오는 11월 26일 만기와 동시에 이자를 지급한다.
또한 150억 위안 규모의 1년물 어음은 2027년 8월 27일 만기이며, 내년 2월 27일과 8월 27일 두 차례 이자가 지급된다.

◇마카오, 7월 CPI 1.12% 상승
마카오 특별행정구 통계조사국(DSEC)에 따르면 7월 종합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1.12% 상승했다. 전월 대비로는 0.01% 소폭 하락했다.
외식 및 포장·배달 음식 서비스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식품·비알코올음료 물가지수는 1.22% 올랐다. 항공료와 휘발유 가격 상승으로 교통 물가지수도 2.29% 상승을 기록했다.

◇中, 올 1~7월 전국 일반 공공예산 수입 5.8% 늘어
중국 재정부에 따르면 올 1~7월 전국 일반 공공예산 수입은 14조3천696억 위안(2천960조1천3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다.
이 중 중앙과 지방의 일반 공공예산 수입은 각각 6조3천857억 위안(1천315조4천542억원)과 7조9천839억 위안(1천644조6천834)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9.1%, 3.3%씩 확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