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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경제브리핑...1~3분기 우편·택배 처리량 1천640억 건 돌파 外

신화통신통신사
2026.10.20·3분 읽기·조회 4

(베이징=신화통신)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뉴스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지난해 12월 1일 쓰촨(四川)성 다저우(達州)시에 위치한 중국우정택배물류주식회사 다저우시 지사 우편물 처리 부서에서 직원들이 스마트 택배 분류 라인을 통해 택배 우편물을 분류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지난해 12월 1일 쓰촨(四川)성 다저우(達州)시에 위치한 중국우정택배물류주식회사 다저우시 지사 우편물 처리 부서에서 직원들이 스마트 택배 분류 라인을 통해 택배 우편물을 분류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中,1~3분기 우편·택배 처리량 1천640억 건 돌파

올 1~3분기 중국 우정업계의 우편·택배 처리량이 누적 1천641억3천만 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다. 이 중 택배 처리량은 누적 1천513억 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늘었다.

19일 중국 국가우정국에 따르면 올 1~3분기 우정업계 누적 매출액(우정저축은행 직접 영업수입 제외)은 1조3천893억1천만 위안(약 276조4천7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다. 이 중 택배 누적 매출액은 1조1천634억4천만 위안(231조5천246억원)으로 7.2% 늘었다.

지역별로 보면 올 1~3분기 동부·중부·서부 지역의 택배 처리량 비중은 각각 68.8%, 20.8%, 10.4%를 기록했다. 중부와 서부 지역의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포인트, 1.1%포인트 상승했다.

◇中, 3분기 출입경 인원 1억9천200만 명...입경 외국인 70% 이상 무비자

20일 중국 국가이민관리국에 따르면 올 3분기 중국의 출입경 인원이 누적 1억9천200만 명(연인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했다.

이 중 중국 본토 주민은 9천596만 명, 홍콩·마카오·타이완 주민은 7천314만 명, 외국인은 2천327만2천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4%, 6.4%, 15.6% 늘었다. 무비자로 입경한 외국인은 899만2천 명으로 전체 입경 외국인의 77.5%를 차지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24.1% 증가했다.

지난 6월 6일 베이징 정양먼(正陽門) 성루와 정양먼 전루(箭樓, 자금성 방어를 위해 설치된 화살을 쏘는 망루) 사이로 보이는 CBD의 마천루. (사진/신화통신)
지난 6월 6일 베이징 정양먼(正陽門) 성루와 정양먼 전루(箭樓, 자금성 방어를 위해 설치된 화살을 쏘는 망루) 사이로 보이는 CBD의 마천루. (사진/신화통신)

◇中, LPR 동결...1년 만기 3.0%·5년 초과 3.5% 유지

중국이 20일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1년 만기 대출우대금리(LPR)를 전월과 동일한 3.0%로 동결했다.

중국 은행간자금조달센터(NIBFC)에 따르면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5년 초과 만기 LPR도 전월과 같은 3.5%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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