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최대 5억 투자 내건 ‘뉴뷰티 챌린지’… 인디 브랜드 육성 본격 시동

아모레퍼시픽이 뷰티 분야 스타트업 육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최대 5억 원의 지분 투자와 제품 개발 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을 내건 ‘뉴뷰티 이노베이션 챌린지’를 통해 k-뷰티 생태계 확장을 본격화한다.
스타트업 발굴 위해 ‘뉴뷰티 이노베이션 챌린지’ 공모
아모레퍼시픽이 ‘뉴뷰티 이노베이션 챌린지’ 참가 기업을 오는 4월 2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전략의 일환으로, 유망한 초기 인디 브랜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스킨케어부터 이너뷰티까지… 지원 대상 폭넓게 설정
모집 분야는 △스킨케어·메이크업·헤어 등 뷰티 브랜드 △이너뷰티, 헬스케어, 항노화 f&b 등 웰니스 브랜드 △홈에스테틱 중심의 미용기기 브랜드로, k-뷰티 전반을 아우른다.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경우 정부 지원 프로그램인 tips 추천까지 가능하다.
최대 5억 원 투자부터 전략 컨설팅까지… 실질적 지원 강조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에게는 아모레퍼시픽의 지분 투자 최대 5억 원이 제공되며, 제품 개발, 생산, 비즈니스 전략 수립 등 실무 중심의 지원도 병행된다.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안정적인 시장 진입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전문가·액셀러레이터 협업으로 프로그램 완성도 높여
이번 챌린지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를 비롯한 다양한 전문가 집단과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아모레퍼시픽은 모집부터 선발까지의 전 과정을 전문성과 노하우로 무장해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병곤 아모레퍼시픽 미래성장디비전 상무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뷰티 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혁신 스타트업을 적극 발굴하고 성장시켜,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